
125개의 캔버스가
하나의 비전이 되기까지
쿠팡 디자인 팀과 함께한 비전드로잉 워크샵. 우리가 이루어야 할 목표와 성장가치를 나누고, 한 팀이 되어 거대한 그림 한 장을 완성했습니다.
디자이너들의 서밋, 왜 ‘비전드로잉’이었을까?
매일 고객 경험을 설계하는 디자이너들에게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강의가 아니라, 우리의 방향을 손으로 직접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쿠팡 디자인 서밋 2024(CDS 2024)의 마지막 장면은 비전드로잉 워크샵이 만든 한 장의 대형 작품이였습니다.
한눈에 보기
- 행사 Coupang Design Summit 2024 · 쿠팡 디자인 팀 팀빌딩 세션
- 프로그램 비전드로잉 (Vision Drawing)
- 목표 우리가 이루어야 할 목표와 성장가치를 공유한 뒤, 한 팀이 되어 비전을 하나의 작품으로 시각화
- 구성 5개 그룹 · 125개 캔버스 → 번호 순서대로 이어 붙인 대형 비전 작품
- 특징 그룹별 자유 드로잉 + 미리 그려 둔 맞춤 스케치 채색을 함께 운영
비전드로잉이란?
비전드로잉은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 팀이 함께 달성할 목표를 키워드 · 슬로건 · 심볼로 정리한 뒤, 이를 그림으로 시각화하는 기업 팀빌딩 워크샵입니다.
각자 맡은 캔버스를 그리지만, 마지막에 조각들을 이어 붙이면 비로소 하나의 큰 그림이 드러납니다. “내 몫을 다할 때 우리의 비전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머리가 아닌 손으로 경험하는 것, 그것이 비전드로잉의 힘입니다.

5개의 그룹, 5개의 이야기
참가자들은 다섯 그룹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테마를 맡았습니다. 양 끝의 그룹은 자유 드로잉으로, 가운데 세 그룹은 쿠팡과 UX 디자인을 주제로 한 맞춤 스케치를 채색했습니다.
Don’t make customers think
고객이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경험. 디자인 원칙을 자유 드로잉으로 표현
Coupang & UX Design
작품의 중심. COUPANG DESIGN SUMMIT 2024 타이틀과 Globalization UX, WOW, R.LUX, 그리고 전구 · 카트 · 모바일 · 마우스 · 브레인스토밍 · 그래프 같은 UX 오브젝트를 맞춤 스케치 위에 채색
Begin – New Coupang Design
새로운 쿠팡 디자인의 시작을 자유 드로잉으로 표현
※ 그룹 2·3·4의 캔버스는 쿠팡 디자인 팀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사전 스케치(Pre-drawing)한 도안으로 진행했습니다.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4단계

목표 공유 & 스케치
함께 이룰 목표와 성장가치를 나눈 뒤, 1·5그룹은 연필 스케치를 시작하고 2·3·4그룹은 바탕색을 정합니다.

물감 채색
연결되는 부분과 캔버스 옆면까지 평평하고 꼼꼼하게 칠해 조각이 이어졌을 때 하나처럼 보이게 합니다.

볼드한 윤곽선
마지막에 굵고 얇은 선을 섞어 윤곽선을 그리고, 글자는 그래피티 · 타이포 디자인으로 입체감을 살립니다.

번호대로 이어 붙이기
번호 순서대로 보드에 부착하면 125개의 조각이 하나의 비전 작품으로 완성되고, 모두 함께 작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합니다.
같은 워크샵은 없습니다.
오직 당신의 회사를 위해 설계합니다.
모든 워크샵 강의는 기업의 비전과 핵심가치, 참여 인원, 행사의 목적에 맞춰 처음부터 다시 디자인됩니다. 쿠팡 디자인 서밋 2024의 작품 역시 서밋 타이틀, UX 디자인 키워드, 글로벌 비전을 담아 오직 쿠팡 디자인 팀만을 위해 만든 단 하나의 작품입니다.
작품 속 심볼에 담긴 의미
팝아트 스타일의 오브젝트 하나하나에는 쿠팡 디자인 팀이 지향하는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CHECK OUT
손끝에서 완성되는 쇼핑 경험. 고객 여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설계하는 디자이너의 시선.

Globalization UX · Rocket
지구와 로켓으로 표현한 글로벌 확장과 빠른 성장, 더 넓은 무대를 향한 도약.

Don’t make customers think
고객이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직관적인 경험. 쿠팡 디자인의 원칙을 슬로건으로.

WOW · Idea
전구와 브레인스토밍, 그래프. 고객을 놀라게 할 아이디어와 데이터 기반의 UX 리서치.

BEGIN
새로운 쿠팡 디자인의 시작. 상승하는 화살표와 로켓으로 그린 다음 챕터.

COUPANG DESIGN SUMMIT 2024
작품의 중심. 모두의 조각이 모여 완성된 서밋의 타이틀.
현장 갤러리












비전드로잉 표준 커리큘럼 (약 2시간 30분)
아래는 비전드로잉의 기본 구성입니다. 실제 과정은 담당자와 사전에 주제를 정하고 회사의 상황에 맞게 시간과 활동을 조정합니다.
| 시간 | 내용 |
|---|---|
| 10분 | 워크샵 시작 · 강사 소개, 아이스브레이킹, 완성작 소개 |
| 10분 | 회사 비전 이해와 성장가치 탐색, 핵심역량 작성, 개인별 스케치 기획, 조별 공유 |
| 20분 | 슬로건과 핵심 문장 만들기, 액션 플랜 정리, 회사 아이콘 · 상징 심볼 시각화 |
| 90분 | 작품 제작 · 컨셉과 아이디어 공유, 역할 분담과 드로잉, 캔버스 채색 |
| 10분 | 비전 및 성장가치 공유 · 팀 공동작품 완성, 조별 작품 리뷰 |
| 10분 | 워크샵 마무리 · 단체 사진 |
비전드로잉이 팀에 남기는 것
비전 공감대
일방적으로 전달받은 비전이 아니라, 직접 그리며 이해한 비전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수평적 협업
직급과 직무를 떠나 같은 캔버스 앞에 서면, 아이디어를 나누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결과물이 남는 팀빌딩
완성된 작품은 사무실과 행사장에 전시되어 우리의 비전을 매일 떠올리게 하는 상징이 됩니다.
몰입과 힐링
음악과 함께 색을 채우는 시간은 긴장을 풀고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비전드로잉 워크샵 자주 묻는 질문
그림 실력이 없어도, 스케치가 어려워도 괜찮을까요?
물론입니다. 스케치가 어렵다면, 컨셉을 함께 잡고 스케치까지 도와드립니다. 쿠팡 디자인 서밋 2024에서도 회사의 키워드를 담은 맞춤 도안을 미리 그려 드렸고, 참가자들은 채색과 윤곽선에만 집중해 누구나 멋진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비전드로잉에서 중요한 것은 그림 실력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그리고 싶은 미래입니다.
우리 회사에 맞게 프로그램을 바꿀 수 있나요?
네. 모든 워크샵 강의는 기업의 요구에 맞춰 커스텀하여 진행합니다.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 행사의 목적과 참여 인원, 공간과 시간까지 고려해 주제와 도안, 진행 방식을 처음부터 설계합니다. 같은 비전드로잉이라도, 결과물은 언제나 그 회사만의 단 하나의 작품이 됩니다.
몇 명까지 참여할 수 있나요?
소규모 팀 워크샵부터 수백 명 규모의 행사까지 가능합니다. 인원에 맞춰 그룹과 캔버스 수를 설계하며, 쿠팡 사례처럼 125개의 캔버스를 이어 하나의 대형 작품으로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진행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표준 과정은 약 2시간 30분이며, 행사 일정에 맞춰 단축하거나 확장할 수 있습니다. 맞춤 스케치 도안을 활용하면 제한된 시간 안에서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완성작은 사무실 · 라운지 · 행사장에 전시하거나 단체 사진, 사내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매일 눈에 보이는 비전 보드가 되어 워크샵의 메시지를 오래 이어갑니다.
우리 팀의 비전도 한 장의 그림으로
회사의 비전, 신년 목표, 서비스 가치까지. 어떤 주제든 여러분의 회사만을 위한 비전드로잉으로 디자인해 드립니다.